아베 총리는 일본군이 위안부를 강제 동원한 사실을 인정하라!!
아베 총리는 일본군이 위안부를 강제 동원한 사실을 인정하라!!
  • 태권도타임즈
  • 승인 2015.08.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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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는

일본군이 위안부를 강제 동원한 사실을 인정하라!!

1977년에 도미하여 메릴렌드주 볼티모아시에서 태권도장을 경영하고 있는 최복성 사범은, 2015년 8월 한국을 방문할 당시 일본의 아베총리가 지금까지도 정신대를 왜곡하고 독도는 일본 땅 이라고 주장하는 등 망언을 일삼는 행위에 분개 하였다.

아베가 미국 국회에서 연설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분노하여 대한민국의 영토였던 대마도 반환 연합회와 연대하여 파고다 공원, 광화문 세종대왕, 일본대사관 앞에서도 항의 시위를 했다.

최 사범은 2000년 호주 시드니 올림픽 때 태권도 경기장에서 세계 각국의 사범들과 제자들에게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한 성명서에 2만여 장의 서명을 받아 일본대사관 앞에 뿌렸으며 스페인 마드리드 등 세계 각국에서 국제 대회가 있을 때마다 일본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섰다.


또한 한인회 행사 때 마다 자신이 경영하는 도장에서 제자들과 함께 태권도 시범과 격파시범 등을 통하여 누가 뭐래도 독도는 우리 땅임을 인정하고 일본은 정신대들에 사죄하고 보상하라는 행사를 하여 왔다.

우리나라에 귀환한 세종대학교 독도 종합연구소 소장인 일본인 정치학 박사 호사카유지와 함께 KBS 다규멘터리를 제작하고자 퍼레이들을 하기도 하였으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 환영만찬 시에는 독도 문제에 대한 간담회에 참석하기도 하였다.

향후 우리 태권도 인들은 합심해서 일본의 그릇된 역사 왜곡을 바로 잡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굳건한 의지를 본사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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