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직 선생과 윤치영 재미사범, 본지 내방
노병직 선생과 윤치영 재미사범, 본지 내방
  • 태권도타임즈
  • 승인 2014.10.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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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직 선생과 윤치영 재미사범, 본지 내방
 
 

현존하는 유일한 태권도 1세대, 살아있는 태권도의 전설 노병직 선생이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을 위하여 귀국해 본지를 내방했다.
왼쪽부터 본지 발행인, 노병직 선생, 재미사범 윤치영 전)인천시태권도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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