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직 선생과 윤치영 재미사범, 본지 내방 현존하는 유일한 태권도 1세대, 살아있는 태권도의 전설 노병직 선생이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을 위하여 귀국해 본지를 내방했다. 왼쪽부터 본지 발행인, 노병직 선생, 재미사범 윤치영 전)인천시태권도협회장. 저작권자 © 태권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권도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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