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이사회서 오현득씨를 이사로 선임하는 과정에서 최대의 공적을 세운 양진석이사와 강원식 원장이 같은날 국기원에서 열린 실업연맹 경기를 관전하는 본부석에서............ 저작권자 © 태권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권도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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