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4일 10시, 국기원 정문앞에서 바태연 주최 낙하산 인사 규탄 집회 도중 취재진,국기원측,집회 관계자
국기원을 강력하게 규탄하는 참가자
국기원을 향해 "국기원 쓰레기들은 하루 빨리 정화" 되어야 한다고 외치는 윤용 고려대신문방송학교 전 교수
집회에 참가한, 영화인이자 태권도인 왕호씨와 고한수 전 국기원 기술위원장
국기원측 집행부는 답답한 심정으로 집회를 지켜 보는 가운데 집회를 주도하는 김덕근대표
집회에서 바태연 김덕근대표는 정부에 국기원 관련 고발장을 4개월전 접수했으나 검찰과 정부는
야합해서 무시한다고 주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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