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겸 회장의 환영사로 3.15전국태권도대회는 진행되고..
심판진의 선서도 순조롭게 진행되나...
대회장 밖에서는 경남 현,협회진과 오승철전무를 성토하는 집회를 하고 있는 바태연과 대회 집행부의
팽팽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대회 격려사를 하고 나오는 김두관 도지사는 집회 현장을 목격하게되나...
김대겸협회장은 답답한 모습으로...
집회를 주도하는 김덕근 바태연 대표의 얼굴에서 굳은 의지는 역력한데..
오승철전무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 인듯....
<정순천기자 taekwondo1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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