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의원인 김태환 의원이 의원답지 못한 각종 사건(골프장 경비원 폭행사건, 구미역 역무원
폭행사건) 등으로 물의를 빚어 공인 위신을 추락시키더니, 최근 행자위원회 회식 자리에서
경찰고위 공직자에게 폭언과 경거망동한 작태로 또 구설수에 올랐다.
국회의원들의 경거망동한 일들은 늘 듣고 보아서 그러려니 하지만, 대한태권도협회의
김태환 회장의 언행은 태권도 어린 수련생에게 귀감이 되어야 된다며 각성을 촉구

국기원 1기 이사들이 전형위원을 기피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전형위원이 되면 상근임원을 할 수 있는 확률이 적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
왜? 지가 저를 추천할 수 없기 때문?

태권도타임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