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국 3부로 사무국 직제 개편?
상임부회장 기심회의장에게 지급되던 판공비를 사무국 개편으로 상쇄시킨다?
이사 선임이 홍 이사장에 위임될까?
▣ 상임부회장 기심회의장에게 지급되던 판공비를 사무국 개편으로 상쇄시킨다?
이사 선임이 홍 이사장에 위임될까?
17개 시도협회와 5개 연맹체를 거느린 거대한 대한태권도협회이니까.
4국(국내경기국, 국제경기국, 도장관리국, 산하단체관리국 등) 6부 정도는 되어야
大 대한태권도협회로서 종주국 체면이 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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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좋지 않고 운영이 어려울 때는 제일 먼저 직원 수를 줄이는 게 우선인데
KTA는 도장 어려움이나 국내 경제사정과는 관계가 없는 천국 세상인 것 같다.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세계태권도연맹 등은 모두 딴 세상, 천국의 세상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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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2기 이사장으로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선임됐지만
벌써부터 상근임원 선임을 놓고 이사들간 치열한 눈치작전이 전개되고 있는데.
현 이사들로만 상근임원을 선임하지 않고 추가 이사선임 이후 하자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사 선임이 이사장에 위임될지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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