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고 있는 박복만 회장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 되는데
협회장기 대회는 단순히 태권도대회가 아니라 전 선수, 임원, 학부모는 물론 전 안양시민이 모두 참가하는 축제의 한마당이다. 그러다 보니 관내의 모든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함게 참가하여 축제를 즐기는 마음으로 하나가 된 안양의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경품들이 상당히 많은데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다 보니 관내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자진해서 많은 경품을 내 놓았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 경품들이 축제의 한마당인 이 대회의 성공을 보장하는 보증수표가 될 수도 있고 태권도대회와 안양의 시민사회를 연결시켜주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대회준비가 상당히 잘된 느낌인데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황인식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협회의 전 임직원들이 하나로 뭉쳐서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또 이대회 준비에 많은 협조를 아끼지 않은 회원 도장이 역할이 컸다고 생각한다. 이 자리를 빌려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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