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태권도협회장 신년사

친애하는 인천태권도협회 가족 여러분

을미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뜻 깊은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우리 협회가 활력을 되찾고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다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우리 인천태권도협회는 인천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치루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태권도협회 가족 모두가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며 최선을 다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헌신적으로 소임을 다해 준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 우리 인천태권도협회는 올해도 더 큰 희망과 목표를 가지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우리 회원 모두 힘을 합쳐서 우리 협회가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을 당부 드립니다. 우리의 협회 비전과 목표는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은 회원 여러분들이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인천시협회는 조직구성원 간에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소통을 활발히 하고 즐거운 협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에도 이러한 노력들은 계속 될 것입니다.

소통과 즐거운 협회의 바탕에는 ´존중´이 있습니다. 선배가 후배를, 스승과 제자 또한 동료를 존중할 때 소통이 활발히 일어나고 비로소 협회 생활도 즐거워집니다. 이러한 존중에 바탕을 둔 인천시태권도협회문화를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2015년은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개인의 힘이 아니라 조직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를 통해 서로 간에 신뢰를 쌓고 팀워크를 이루어 일을 해나감으로써 협회의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인천태권도협회 가족 여러분 ! 회원 여러분들이라면 그 어떤 구성원들보다 더 슬기롭고 열정적으로 잘 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난 해 보여주신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드리면서, 평안과 행복으로 가득한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을미년 새해 아침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장 노 순 명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회장으로 부임하여 우리 경기도태권도협회는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많은 일을 성취하였고 또 새로운 도약을 위한 안정적 기반을 강화하고 협회 회원 참여하는 운영시스템을 구축해 왔습니다.

지난 2014년의 성과를 보면 우선 안정성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투명한 예산의 집행과 함께 외부 지원 예산 확보에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우리 경기도태권도협회 소속 선수를 적극 육성하고, 우수선수인력 확보를 위해 많은 제도 등을 도입함으로써 협회 우수성과 경쟁력을 창출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이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원들께서 협회의 정책방향을 이해하고 같이 노력해 주신 덕분이며 그동안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 앞에는 희망과 도전의 시대가 열리고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지속적인 변화와 자기혁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2015년은 그동안 구축한 안정화기반과 협회운영혁신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국 17개 시도협회 중 가장모범적인 협회 그리고 우리 회원 도장 경영 안정화에 주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안정과 발전은 여러분의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가 없이는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원 여러분 !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화합하고 합심하여 우리 자신은 물론 조직과 태권도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 주시길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2015년은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을미년 새해,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경기도태권도협회장 박 윤 국

사랑하는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가족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 우리연맹 선수들은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 태권도의 위상을 드높이며 힘들었던 국민들의 마음속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온순하고 부드러우며 감성적으로 알려진 양의 긍정적인 면과 더불어 순수, 신선함, 냉정함, 성실함, 젊음, 영원함, 생명의 의미를 가진 푸른색이 더해진 청양의 해 2015년.

그 모습이 기쁨과 슬픔, 영광의 상처를 겪으면서도 이해와 배려속에 성장해 나가는 우리 중고등학교연맹 선수 가족들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기에 더욱 기대되는 새해입니다.

우리 연맹은 선수 가족들의 힘찬 발걸음을 늘 응원하며 올 한해도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는 지도와 소통으로 청소년들의 모든 열린 가능성을 무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랑하는 한국 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가족 여러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계흐름 속에서 중고연맹선수들에게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2015년 우리연맹은 그 변화의 선두에서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하는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을미년 새해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5년 새해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이 철 주

강원도태권도협회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가정에서도 건강과 더불어,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강원도태권도협회 회원 여러분!
우리 강원도태권도협회는 올해도 더 큰 희망과 목표를 가지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올해는 우리 강원도에서 전국체육대회가 열립니다.

우리 회원 모두 힘을 합쳐서 성공적 대회가 되도록 노력 할 것을 당부 드립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우리의 목표는 더욱 확고해지고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은 이미 많은 것을 이루어냈지만, 아직도 우리 앞에는 달성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 강원도태권도협회는 미래의 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회원 여러분들의 손끝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다시 한 번 과감하게 혁신에 매진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어려움이 우리에게 닥쳐올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강원도태권도협회원들이 모두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열심히 해나가면 올해 우리 계획도 충분히 달성되고, 최고의 협회로 도약이 틀림없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우리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힘을 하나로 모아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며, 다시 한 번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5년 새해 원단
강원도태권도협회장 오 수 일

을미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2015년 새해는 우리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시는 일마다 모두 뜻대로 이루어지고, 가정에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태권도 도장의 수련생들의 감소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지도자들은 결코 실의에 빠지거나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키는 저력을 보여 준 한 해였습니다.

존경하는 충북태권도협회 회원 여러분!

우리 충북태권도협회는 분명한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새해에는 그동안 이룩한 성과와 성숙한 충북태권도협회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우리 협회가 계획한 계획들을 하나하나씩 내실 있게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우리 충북태권도협회의 앞날을 힘차게 열어 나간다면 반드시 이룩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5년 1월 1일
충북태권도협회장 성 정 환

전라남도태권도협회원 가족 여러분 !

희망찬 을미년 청양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전남태권도협회 가족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웃음과 행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선함과 의로움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양의 해인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아 보다 깊이 생각하고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그랬듯, 전남태권도협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발판삼아 더욱 열심히 뛰며 우리 지역 태권도 발전 뿐 아니라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더욱더 성장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점점 더 어려워지는 도장 경영문제에도 태권도 수련생 저변확대를 강화하고, 태권도 꿈나무들 발굴에 집중하여 장기적 도장 활성화에 대한 프로젝트를 추진, 실질적인 도장 활성화에 한걸음 더 다가서겠습니다.

더불어 그간에 축적된 경험 등을 바탕으로 보다 내실 있는 협회 운영을 할 것을 약속드리오니 더 많은 힘과 지혜를 보태 주십시오.

존경하는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가족 여러분!

금년 한해 큰 희망만큼 난관 또한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우리 전라남도민 특유의 근성과 화합으로 더욱 뭉쳐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뛰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5년 1월
전라남도태권도협회장 박 흥 식

친애하는 경북태권도협회 가족 여러분!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2015년 희망의 을미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본분을 꿋꿋하게 지키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다져오는데 최선을 다해 주신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북태권도협회 회원 여러분!
우리가 풀어가야 할 많은 숙제들이 남아있는 가운데 올해 경제 환경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제의 소비 위축은 우리의 태권도 도장 경영에 직접적인 위협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태권도 홍보를 집중하여 성과를 낼 시기입니다.

시간과 정성을 들여 태권도 가치를 위해 씨를 뿌리고, 차별적인 가치를 만들어 갑시다. 지금과는 분명 달라져야 합니다.

무엇보다, 남다른 태권도가치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변화가 있어야겠습니다.

올해, 하나씩 남다른 경북태권도협회가 태권도 가치를 만들어가는 주역으로 나서기 위해서는, 조직 전체가 협력과 단결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 협회 행정에도 좀 더 투명하고, 회원들의 고충과 편의를 위해서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협회는 회원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회원들과 함께 경쟁력을 갖출 때까지 꾸준히 지원할 것입니다.

2015년이 그 어느 해보다 경북태권도협회를 역동적으로 탈바꿈 시키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지난 한해 협회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5년 1월 1일
경북태권도협회장 성 문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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