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윤병인 선생님의 환갑날에 찍은 가족사진들.

2011-03-16     태권도타임즈
1981년 윤병인 선생님의 환갑날에 찍은 가족사진입니다. 뒷면에는 아들의 주소와 직장 직위가 쓰여있었으며, 생전에 내가(김수) 언젠가는 꼭 오리라는 확신에 이주소를 남쪽(인천)에 있는 딸에게 전해달라고 쓰여있었습니다. (사진제공)재미사범 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