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부터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중고남녀 태권도대회(이하 문체부장관기) 기간도중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다만, 해당 선수는 대회 끝난 후 집으로 복귀 한 이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대회관계자 전원이 PCR검사를 받았고 전부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고연맹 사무국장 김동민은 "전부 코로나 음성확인을 받았다. 대회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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