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진흥재단” 무주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신경써야해
“태권도 진흥재단” 무주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신경써야해
  • 김해성
  • 승인 2020.10.16 15:5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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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태권도 진흥재단의 무주군과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온적 태도를 보인다고 했다.

이상직 무소속 국회의원(전북 전주을)은 15일 대한체육회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해서 이와 같이 밝혔다.

태권도진흥재단은 나라에서 수십억의 다하는 지원을 받고도 무주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는 제대로 힘을 쏟지 않고 있다는 지적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2014년 개원이래 태권도 모국으로서 위상에 걸맞는 상징적인 태권도 인프라를 구축하고 한국의 대표 브랜드 및 문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올해로 개원 6년째인 태권도진흥재단을 위해 무주군은 연간 4억원, 6년간 총 24억원을 지원했다.

올해 완공될 ‘태권도 명인관’ 건립에도 무주군 예산 15억원이 추가 투입됐다.

이상직 의원은 “태권도진흥재단 개원 당시 무주군은 전 세계 태권도인들과 관계자들이 무주군을 방문하고 이들로 인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면서 “무주군은 재단과 협업을 맺고 각종 행사 등을 개최하는데 행정력과 시설물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나 재단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에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한국관광공사의 전주에서의 활동과 비교된다는 게 이 의원의 주장이다.

그는 “한국관광공사는 도시의 아름다움을 홍보하는 유튜브를 개설하고 전주의 문화관광 상품으로 판소리와 한옥 같은 우리 고유의 멋을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직 의원은 “한국관광공사의 경우 공공기관의 본업과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가장 효과적인 사례”라며 “태권도진흥재단 역시 ‘지역상생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무주군과 지역협력사업 발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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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2020-10-18 19: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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