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1일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박범진 회장)는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법무법인 명재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연합회의 고문변호사는 전 국회부의장 출신 이주영 고문변호사가 맡았고,
연합회는 명재와의 MOU를 통하여, 법적자문과 변호 업무를 명재에 담당하기로
했다.
변호업무를 담당하게 된 명재는 양질의 법률 서비스 제공과 태권도로 인한 크고
작은 분쟁과 법적인 문제가 제기 되었을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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