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청년들의 취업률이 10%를 넘기고 있는 상황에서 태권도계에서는 
태권도인들의 고용창출을 위해 대한태권도협회는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청년 일 경험 지원사업”에 동참한다. 취업희망 청년에게 일자리 창출을 제공하고 
태권도장에는 고용 유지 및 경영난 해소를 위해 사업동참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지원은 2020년 12월31일까지 이전에 채용한 청년 사범에 대해 채용일로부터 최대 
6개월간 최대 88만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고용보험 피보험자수가 5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태권도장이라고 명시되었다.
그 외 기타사항으로는 청년태권도장(대표자 만39세, 창업 7년이내)은 1~4인이어도 참여가능
하다고 명시되어 있다.

자세한 참고 사항은 대한태권도협회 홈페이지를 참고 하면 되고, 신청은 고용 노동부 워크넷 
온라인으로 신청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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