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미래비전
태권도의 미래비전
  • 구남균 기자
  • 승인 2020.06.29 17: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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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논설위원
태권도호신술 수석연구원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태권도 미래발전전략과 발전과제를 수립하여 실행에 들어 간지 어언 2년이 되었다. 또한 이를 수행하기 위한 방안으로 ‘태권도문화콘텐츠화’를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태권도계의 현황분석과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계획이 얼마나 이행되어 현장에 투입되었으며, 태권도 미래지향적인 발전방안은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하자.
또다시 언급하지만 태권도는 전 국민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그 어느 스포츠보다 비약적인 발전을 한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이다. 하지만 국기태권도로서의 가치창출을 얼마나 하였으며, 국익을 위한 태권도로서의 그 면모는 몇몇 태권도인 으로 인해 제자리걸음 한 것에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지만 그래도 태권도의 오늘날이 있기까지 애쓰신 태권도 관계자와 태권도 원로님께 감사드린다.
이제는 태권도인 모두가 태권도 국격(國格)을 상승하기 위한 미래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첨단전략을 모색할 때이다. 그러자면 정부가 ‘사람을 위한 스포츠’. ‘건강한 삶의 행복2030’이란 스포츠 비전을 제시했다.
이와 같은 과제에 따라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 △ 운동하기 편한 나라, △ 스포츠클럽 시스템정착, △ 스포츠 가치의 사회적 확산이란 3대 정책을 제시했듯이 누구나 자유롭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서 스포츠 복지국가 실현을 이루어야한다. 또한 스포츠기본법은 물론 보다 진보된 태권도 제도개선 방안이 절실히 요구되며, 현실에 맞게 재정비할 필요성을 느낀다. 특히 태권도분야의 비리와 부조리 근절을 위한 핵심적인 해결책으로 국기원 조직에 따른 구조개선과 승품‧단 심사제도개선과 징벌수위를 개정하여 엄정한 수행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이로 인해 학교 스포츠의 활성화를 통해 전문적인 태권도선수 발굴과 육성에 중점을 두어야 새롭게 변화되는 세계 각국의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태권도 종주국으로써의 국격을 높이는 방안으로는 스포츠 외교로 국제사회와의 우호를 높이는 동시에 특히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태권도를 통한 전문적인 태권도국제사절단의 조직 강화와 역할, 그리고 정부와 태권도 각 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히 요구된다. 그리고 국제스포츠기구인 IOC등과 연계해 새로운 아이템으로 전략적 대응방안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로 인해 경쟁력 있는 태권도사업으로 국가 경제에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태권도산업의 발전을 위해 태권도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로 낡은 품질을 개선하고, 활성화 해야만 태권도의 알찬 장래가 보장될 것이다. 나아가 태권도의 활용가치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것임을 감안할 때 스포츠관련 빅데이터를 산업적으로 구성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태권도관계부처, 그리고 교육기관의 적극적인 호응과 협조가 요구된다. 
나아가 태권도가 국기(國技)로 지정된 현실에 태권도인으로서의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태권도를 활용한 각종 콘텐츠와 국가산업의 일환으로 육성해야 할 필요성을 확신한다. 또한 태권도가 국가 산업발전에 미치는 영향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으며, 국가산업화의 근간을 이루는 국가기간산업으로써 정신적‧문화적‧경제적으로 막대한 토대가 되므로 이에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국가의 번영을 위해서는 농‧공‧행‧상‧ICT 모두가 균형을 이루는 가운데 상호 협조와 조화를 이루어 번영과 발전을 기해야 하는 것과 같이 태권도 역시 이에 뒤지지 않는 사회간접자본(social overhead capital)으로써 이를 적극 계발하고 발전시켜 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게 해야 한다. 
또한 태권도 활성화의 방안으로 전 국민을 트롯 열풍 속에 몰고 가는 나태주가 불후의 명곡 프로그램인 K-Tigers ZERO라는 팀으로 출연하여 우승을 하면서 나태주 본인은 물론 전 국민과 세계인의 태권도를 향한 시선은 환호를 넘어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갔다. 이러한 태권도문화사절은 어려운 일선도장에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한 홍보대사의 역할수행을 충분히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태권도도관계부처에서는 광활한 세계무대를 개척하고, 이에 따른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 함과 동시에 국기원이나 KTA, TPF, WT 등에서는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더욱 새롭고, 진보된 태권도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하는 동시에 태권도미래비전을 계획하여 실현해야 한다. 
지금까지 국기원에서는 태권도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해외사범파견, 시범단해외공연 등으로 홍보사업을 하느라 심혈을 기울여왔다. 여기서 좀 더 욕심을 낸다면, 시대가 요구하는 태권도 세계화의 차원에서 태권도시범은 대중의 가슴속에 더욱 감동과 전율을 느끼게 하는 공연으로 이루어졌으면 한다. 

특별히 강조할 점은 이렇게 매혹적인 태권도는 태권도 본연의 무도(무예)정신과 그 위치를 잃지 말고, 국기태권도의 무한한 무도정신에 입각한 정통 문화상품으로서의 개발과 보급으로 태권도 세계화의 최선봉에 서야한다. 
나아가 우리 민족의 혼(魂)을 계승발전 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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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2020-06-30 16:08:35
태권도 미래에 관한 좋은 말씀입니다. 태권도가 올림픽 스포츠로 세계화를 이루었지만 스포츠 태권도와 무도 태권도가 별개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심각한 오류를 바로 잡아야 하며 그 모두를 아우르는 곳이 바로 세계태권도본부라 일컫는 국기원이라는 인식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제스포츠 사회에서 세계태권도연맹과 더불어 태권도 본산으로서 국기원의 정체성을 확립시킬 수 있도록 적절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