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운용닷컴)태권도계의 영원한 대부 김운용 전 총재가 3월19일 80세(산수-傘壽)를 맞이 했다. 저작권자 © 태권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권도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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