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제 3차 이사회가 7월 15일 국기원 제 2 강의실에서 열렸다.
기존의 이사회가 호텔 등지에서 열린 것에 비해 국기원에서 열렸다는 것은 1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 매우 고무적인 현상으로 평가된다.
2시간 30여 분간 점심식사도 미룬 체 열띤 토론을 펼친 것으로 보이는 이번 이사회에서 무슨 내용의 토의가 오갔는지에 대해서는
본지가 취재제한을 받아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보도를 하지 못함을 독자여러분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작권자 © 태권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