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관’공동창설자, ‘국제태권도연맹(ITF)'의 산 증인 남태희(84)원로 태권도진흥재단 방문
오도관’공동창설자, ‘국제태권도연맹(ITF)'의 산 증인 남태희(84)원로 태권도진흥재단 방문
  • 태권도타임즈
  • 승인 2010.03.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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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관 공동창설자 ,국제태권도연맹(ITF) 의 산증인 남태희원로 태권진흥재단 방문
전 세계 태권도인을 아우르는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에 높은 관심 표명

태권도 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은 3월 23일 재단 회의실에서 세계태권도연맹의 해외태권도사범 감사패전달식에 참석차  한국을 방문중인  오도관 공동창설자이자 국제태권도연맹의 산증인인 남태희원로(미국거주) 등 세계태권도선구자 소속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을 설명했다.

남태희 원로는 태권도 종주국에 세계 태권인의 교육,수련,연구,문화체험의 장이 될 태권도 공원 조성사업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전세계 태권도인의 화합과 교류, 태권도 발전의 구심점이 되어주길 희망 한다고 하였다.

또한 함께 참석한 조상민 사범, 박동근 사범, 공영일 사범, 공영보사범은 이번 한국방문을 통해 WTF와ITF간의 벽이 허물어져 태권도의 뿌리가 하나가 됨을 알게되어 감개가 무량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줄 좌측으로부터 세번째 이대순 진흥재단 이사장, 네번째 남태희 원로


좌측으로 부터 공영일사범, 조상민사범, 남태희 원로, 박동근 사범, 공영보사범

                                                                                                                 자료제공= 태권도진흥재단 홍보교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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