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윤병인 선생님의 환갑날에 찍은 가족사진입니다. 뒷면에는 아들의 주소와 직장 직위가 쓰여있었으며, 생전에 내가(김수) 언젠가는 꼭 오리라는 확신에 이주소를 남쪽(인천)에 있는 딸에게 전해달라고 쓰여있었습니다. (사진제공)재미사범 김수 저작권자 © 태권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권도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