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권도 선수 격려하는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일 오후 ‘2016 리우하계올림픽 D-30일’을 맞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방문, 태권도 선수단의 훈련모습을 지켜보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태권도뿐만 아니라 체조, 펜싱, 역도, 유도, 핸드볼 등 각 종목 국가대표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지켜보며 리우올림픽에서의 선전을 응원했다.
또 박 대통령은 이승완 대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최태원(SK 회장) 대한핸드볼협회장, 정의선(현대자동차 부회장) 대한양궁협회장, 신헌철(서울시립교향악단 이사장) 대한펜싱협회장, 신정희(대한체육회 부회장) 대한하키협회 부회장 등 국가경기단체협회장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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