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우승 김세영, 태권소녀에서 골프여왕으로…
2015년 2월 9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에서 연장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둔 김세영(22.미래에셋)이 전)서울특별시 금천구태권도협회장을 역임한 아버지 김정일과 미국 샌디에이고 백황기 사범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김정일 회장, 김세영 선수, 백황기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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