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태권도의 전설 노병직 선생 본지내방
▲ 살아있는 태권도의 전설 노병직 선생이 7년만에 고국을 방문하여 본지를 찾았다.
9월 4일 태권도의 날 태권도원 개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하게 되어 초청 받은 태권도계 현존하는 유일한 1세대 노병직 선생은, 초창기 태권도 5대 기간 도장 중 하나인 송무관(松武館)의 창설자로, 태권도사에 빼 놓을 수 없는 크나큰 족적을 남겨 그 공을 인정 받아 수훈하게 되었다.
저작권자 © 태권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