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디에고에서‘USA 태권도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백황기 사범이 LOS CABOS 멕시코 땅 끝에서 낚시로 50분 동안 다른 두 사람과 함께 혈투 끝에 2m 이상 되는 참치를 잡았다. 백 사범은 이 참치를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저작권자 © 태권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권도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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