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인 캘리포니아태권도협회장
미국 캘리포니아주 전영인 재미사범이 본사를 방문했다.
전영인 재미사범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미국 태권도 대표팀 감독을 지냈으며, 현재 캘리포니아태권도협회장을 맡고있다.
1994년 부터 시작된 'The International TAEKWONDO Festival' 을 창설해 19년동안 대회를 운영해 왔으며, 이 대회는 미 서부지역 최대의 태권도 행사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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