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8일 부터 오전 8시에서 11시까지 대법원 정문 앞에서 20개월 동안 상고중인 '2011 도 9315'의 평결 속행을 촉구하며 어느 한 태권도인이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시위는 평결이 날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태권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권도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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