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프레스센터에서 태권도개혁을 주장하며 정치인 국기원 개입
반대를 부러짖던 강원식씨의 모습이다. 그 옆에 임춘길부원장은 마치 손에
리모컨을 들고 강원식씨를 조정하는듯한 모습이 이채롭다.
저리하여 두사람(강씨와 임씨)은 국기원에 입성하는데 성공하는데
신성환소장은 저들을 두고 이렇게 표현한다.
“자신이 하면 로멘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
-사진제공:신성환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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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프레스센터에서 태권도개혁을 주장하며 정치인 국기원 개입
반대를 부러짖던 강원식씨의 모습이다. 그 옆에 임춘길부원장은 마치 손에
리모컨을 들고 강원식씨를 조정하는듯한 모습이 이채롭다.
저리하여 두사람(강씨와 임씨)은 국기원에 입성하는데 성공하는데
신성환소장은 저들을 두고 이렇게 표현한다.
“자신이 하면 로멘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
-사진제공:신성환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