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하고 이치에 합당한 의견이나 주장을 어떠한것에 영향을 받지 아니하고 사실 그대로를 적는것을 뜻하며,
모든 언론사들의 지표이다. >
휘호는 연곡 김용채님께서 태권도타임즈의창간을 축하하기 위해 써주신 것이다.
연곡 김용채님은 실제 태권도를 수련 했으며(현재,8단) 제 5~6 대 대한태권도협회장을 역임하면서 태권도중앙도장(현 국기원) 건립예산으로 당시로서는 거금인 3,000여만원과 국기원부지 약3,000평을 확보하고 세계군인체육회에 태권도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등 태권도발전에 크게 공헌한 태권인이다.
저작권자 © 태권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