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국기원 이사장 홍문종과 그의 일당 김철기 감사, 김상천 이사 등은 즉각 국기원을 떠나라 !!
[성명서] 국기원 이사장 홍문종과 그의 일당 김철기 감사, 김상천 이사 등은 즉각 국기원을 떠나라 !!
  • 태권도타임즈
  • 승인 2014.08.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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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지구촌 태권도인들에게 고합니다!

1) 홍문종 이사장이 자진 용퇴해야 하는 이유!
2) 김철기 감사가 자진 사퇴해야 하는 이유!
 
국기원 이사장 홍문종과 그의 일당 김철기 감사,
김상천 이사 등은 즉각 국기원을 떠나라 !!
 
 
 
 

첫째 : 개정된 국회법 제29조(의원 겸직금지)의 시행에 따른 겸직불가.
둘째 : 이사장 선출당시 컷오프의 편법적
용으로 불법선출 논란시비.
셋째 :  국기원 이사선임 시 적법절차 무시한 일방적 선임 발표로 적법성 시비 논란 
넷째 : L.A 출장과 관용차구입 관련 공금 횡령, 배임으로 피소되어 현재까지 수사계류 중. 
다섯째 : 아프리카 문화원 노동자 착취의 언론보도로 국기원의 심대한 명예실추.
여섯째 : 인사권 남용으로 대다수 태권도인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이규형 원장의 사퇴를 유발.
일곱째 : 연수원장의 장기공석으로 국기원의 업무지장초래.
여덟째 : 정치일정 핑계로 장기간 이사회 미개최 등, 리더십 상실로 국기원 발전에 저해 요인.
 
 
첫째 : 홍문종 이사장의 핵심 참모로서 보좌역 부진으로 국기원의 질서파괴.
둘째 : 지나친 내정간섭으로 국기원 부이사장이라 할 만큼 월권을 행사, 임직원간 분열·갈등조장.
셋째 : (주)아이보트여행사 대표이면서 국기원 감사를 겸하여 국기원시범단의 해외파견 시 자신의 여행사 선정으로 특혜 의혹 논란 확산.
넷째 : 2014 세계태권도한마당 개막식과 환영만찬의 공식공연 초청 팀인 스페인밀레니엄합창단(단장 임재식)과 친분 관련 이용 특혜 의혹 논란.
다섯째 : 국기원과 한마당조직위원회의 부대행사에는 공연 계획이 없던 것을 김철기 감사의 적극 추천으로 급조되어 특혜의혹 논란시비.
여섯째 : 국기원의 감사인 공인으로서 시민단체 대표와 몸싸움을 하여 품위를 손상하고 국기원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 등은 즉각 국기원을 떠나야 하는 이유로 충분.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은 국내는 물론 특히 해외 태권도인들에게 동양의 신비한 신앙처럼 동경하는 성지이며 마음의 고향인데, 이를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사업장인양 전횡하기에 급급한, 도덕성이 결여된 홍문종 이사장과 김철기 감사는 태권도인 앞에 석고대죄 하는 마음으로 자진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만약 자진 사퇴하지 않을 경우 김철기 감사, 김상천 이사 등 홍문종 이사장 일당의 퇴진을 위해 경민대학 정문, 여의도 등에서 국기원의 적폐 해소를 위해 그동안 중지했던 대규모 집회와 1인 시위 등을 병행하여 퇴진운동에 총력을 경주 할 것임을 엄숙히 천명하는 바이다.
 
항상 태권도의미래창조를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열정을 다하시는 지구촌 태권도인들의 행복을 축원드립니다.
 
 
 
2014. 8. 25.

태권도미래창조시민연대 공동의장 고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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