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협회, 2015세계선수권대회 한국대표팀 격려
경기도협회, 2015세계선수권대회 한국대표팀 격려
  • 태권도타임즈
  • 승인 2015.05.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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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신 조강민, 황경선 선수, 강남원 코치 등경기도태권도협회 임원진 방문 및 격려금 전달
 
 

▲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장을 찾은 경기도태권도협회 임원진들이 경기도출신 대표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경기도태권도협회 임종남 전무이사, 김경덕 상임부회장, 조강민 선수, 박윤국 회장, 황경선 선수, 강남원 코치, 박종만 감독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박윤국)는 5윌 12일부터 18일까지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열리는 ‘제22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의 훈련장을 찾았다.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아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태릉선수촌의 태권도 대표선수들을 경기도태권도협회 박윤국 회장, 김경덕 상임부회장, 임종남 전무이사, 최영희 의전분과위원장 등 임원진들이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
 
경기도태권도협회 방문단은 박종만 대표팀 감독 및 코치진과 담소를 나누고 대표팀에게 격려금을 전달하였으며, 박종성 태릉선수촌장과 만나 선수촌의 태권도팀에 대한 배려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번에 태극마크를 달고 러시아에 가는 선수단 내 경기도 출신으로는 풍생고를 졸업하고 이제는 한체대 소속이 된 조강민 선수, 고양시청의 황경선 선수, 팀 코치로 경희대 강남원 코치 등이다.
 
한편, 대표선수단은 지난 5월 1일 3시부터 태릉선수촌에서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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