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신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민단체연대
최창신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민단체연대
  • 태권도타임즈
  • 승인 2017.10.1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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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신 대태협 회장은 고발된 업무방해(입찰비리,선거) 의혹 등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는
 시민단체연대
"

  태권도 개혁에 고군분투하는 1인 시위 12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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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시위 127일째


오전 08시~10시 30분.


사회정의  구현을 외치는 시민단체연대의 강력한 시위.



1.동부지검 조희진 지청장과 신태훈 담당검사는 여러건으로 진정,고발되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최창신 회장을 구속 수사하라.



2. 태권도 단체의 부정비리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은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혁파하지


못하고 있는 사법기관에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 할 것이다.



3. 검사 임관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한 내용의 초심을 상기하여 부정입찰 비리에 의한


입찰업무방해 의혹, 선거인단 기권회유와 이면 합의에 의한 선거업무 방해 의혹으로


진정,고발된 최창신 회장은 구속 수사하고 관련 임직원은 엄중처벌하라.



4.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국고지원금을 불용한 최창신 회장의 승인을 취소하지 않는


직무태만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5. 용퇴를 위해 장고할 수 있는 3주동안 시위를 잠정유보 했음에도 이성적 판단을 하지 못한


최창신 회장은 사퇴하라는 강력한 규탄 시위를 감행 하였습니다.



 2017.10.13.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     표       김덕근
태권도미래창조시민연대 상임의장     고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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