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 이하 재단)은 전국 시·도 태권도협회 및 대태협 산하연맹 전무이사를 초청하여 10. 20(목) ~ 10. 21(금)동안 전 세계 태권도인의 교육‧수련‧연구, 문화 체험의 장이 될 ‘태권도공원’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태권도를 통한 문화관광산업의 요람이 될 태권도공원은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2,314,000㎡ 부지, 백운산 자락 청정지역에 총 사업비 5,958억원(민자포함)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태권도관련 다양한 콘텐츠·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지구, 태권도 교육‧수련‧

비상태권도 전인국. 전인율 관장대학졸업 후, 태권도장에서 사범으로서 지도자 수업을 쌓던 형제가 의기투합하여 2011년 1월 개관을 한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비상태권도장(관장, 전인국, 28세, 5단, 전인률, 26세, 5단)은 신생도장 답게 활기차고 신선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태권도장을 개설 했는데여러 태권도장에서 사범생활을 하면서 내가 태권도장을 운영하면 이렇게 할텐데 저렇게 할텐데....... 생각을 하다가 동생과 함께 많은 대화를 해보고 의기투합하여 도장을 개설했다.태권도장으로서 정통적인 방법으로 제대로 된 태권도를 지도해

.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이하 WTF)과 사단법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오는 10월 1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강서구 가양동 대한한의사협회 5층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업무협약 체결은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와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이 할 예정이다.이번 업무협약의 목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이자 국기인 태권도와 우리 민족 의학인 한의학의 상호 발전 및 활성화 도모에 있다. 업무협약의 주된 내용은 상호 요청에 의해 건강 관련 자문 및 교육, 세계태권도연맹 주요 국내외 대회에 한방의료봉사 지원, 태권

.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위하는 김대표바른태권도시민연합 김덕근대표가 9월 17일 청와대 앞에서 1인시위를 펼친 것을 시작으로 약 1개월간의 릴레이 시위를 마쳤다.김덕근대표는 지난달 17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측근들이 국기원을 정치도구화 하려하는 작태를 비난하고 청와대와 문체부의 국기원 이사선임에 대한 부당한 개입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관련자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또, 김대표는 국기원 연수원장의 이사선임과정에서 정관을 위반하여 현직이사로부터 소송을 당하기까지 한 국기원 집행부에 대해서도 즉각 물러나라고 요구했다.17일 청와대에 이어 20

.

태권도공원 조감도 (앞쪽이 태권도 전용경기장, 뒤쪽이 연수원)태권도인의 성지이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될 태권도 공원이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 제 20조에 의해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에 총면적 2,314,000㎡(약 70만평)의 부지에 건축연면적66,000㎡(약 2만평, 민자시설 제외)의 대단위 공사로 진행 중이다.태권도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은 2007년 우리민족의 고유 무도인 태권도를 진흥하고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인 태권도공원을 조성하여 국민의 심신단련과 자긍심을 고취시키

선수와 지도자간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오일남사범89년 인도네시아 대표 팀 감독으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이후 22년간 인도네시아에 태권도를 심고 지난해 삼성에스원 감독으로 부임한 오일남 감독을 만나 그의 인도네시아 생활과 귀국 후 삼성이라는 실업팀 감독으로서 느낀 점을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인도네시아로 가게 된 동기는89년 세계태권도연맹으로 동아시아 게임을 대비해서 인도네시아 대표 팀을 지도할 코치를 요청하여 나에게 기회가 왔고 6개월의 예정으로 출국했으나, 선수들과 정이 들어 1년만 더 지도하자고 생각했고 그래도 선수

23년만에 우승을 차지한 경기도 태권도협회 임원들과 선수단

16개시도 회장단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조영기 전남회장전국체육대회를 맞아 성남실내체육관을 찾은 전국 16개 시, 도태권도협회 회장협의회(회장 조영기)가 시도 회장단 회의를 가지고 올림픽 잔류 위기를 맞고 있는 태권도를 위해 전 국민의 염원을 담는 국민운동을 펼치기로 결의했다. 10월 7일 오후 6시 경기도 성남시에 모인 시, 도 협회장들은 정부에서도 2013년 올림픽 종목 잔류에 대한 위기감이 감돌고 있는 태권도를 우려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 태권도의 발상지인 대한민국 태권도계가 실질적인 행동을 통해 국민들의

기자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는 박윤국회장지난 9일 경기도태권도협회 박윤국회장이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경기도 태권도협회 운영에 대한 청사진의 일부를 내보였다.이날 박윤국회장은 경기도협회 집행부 구성이 늦어지는 것에 대해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인사를 실시하는 것은 아무리 좋은 인사를 하더라도 인사에 대해 잡음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이로 인해 전국체육대회라는 대사를 치르는데 지장을 줄 우려가 있어 발표를 늦추고 있는것 분이지 기본 골격은 이미 다 완성되어 있다고 말하고 곧 집행부 인선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경기도협회 인사방향에 대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우승으로 막 내려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우승을 차지했다시, 도별로 메달 경쟁을 펼치는 전국체육대회 특성상 각 시, 도협회가 총력전을 펼치는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을 차지하면서 막을 내렸다.7일부터 11일까지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경기에서 경기도가 종목총득점 1,958점으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경기도는 개최지에게 주어지는 기본 점수에 더해 남자고등부 -63kg급 박정근(성안고), 남자일반부 -74kg급 한용민(김포시체육회), 여자대학부 -53kg급 현미진(경희대), 여자

알고 싶은 사실 들본지와 국기원 이재수 수석연구원과의 명예훼손에 대한 소송에서 본지에 의해 증인으로 채택 되었던 강원식 원장과 임춘길 부원장이 불출석하여 본지와 변호인이 묻고자 했던 것을 묻지 못하게 되어 지면을 통하여 질의하고자 한다.본지에 대한 명예훼손과 관련한 소송은 지난해 8월 11일 보도한 말! 말! 말! 코너에서 나도 누군가에게 오피스텔 하나 구해 줘야겠네.*괴문서에 나오는 오피스텔을 구해준 이재수씨가 임춘길 부원장의 강력한 추천으로 국기원 연구소 수석 연구원으로 발령 나는 모습을 본 국기원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혹시 잡을

어찌 하시렵니까? 원장님!① 입에 거품을 무시며 태권도를 위해 헌신 봉사 하시겠다던 강원식 원장님,② 한 때는 100만원만 주면 국기원 수위장이라도 밥벌이로 하시겠다던 원장님.③ 정치 권력에서 좌우되는 태권도를 차마 볼 수 없어서 국사연을 조직해 목숨을 걸고 정치인으로부터 태권도를 지키시겠다고 공언하신 원장님,④ 원장직에 오른 첫 이사회에서 이사중 가장 나이가 어린 임이사와도 대화로 소통하시겠다던 원장님,자칭 태권도를 너무 사랑한다고 누구 못지 않는 열정이 있다고 열변을 토하시던 원장님이 고급승용차에 기사가 모셔오고, 모셔가시니 지

.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 이하 재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이숙현)과 공동으로 9월 30일(금)부터 10월 9일(일)까지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 입구에 위치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2층 전시실)에서 「태권도 현대사, 그 희망과 도전의 발자취」라는 주제의 ‘태권도공원’ 전시관 수집자료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2013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중인 ‘태권도공원’내 전시관 개관을 앞두고, 그동안 태권도 인들로부터 기증을 받고 수집한 귀중한 자료 중 일부를 많은 태권도인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개최하게 되었다.전시장에는 태권도

민주주의에 근본이라 하는 명언,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처럼, 태권도 인의 태권도 인에 의한, 태권도 인을 위한 태권도 인의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진흥재단이 되어야 한다.국민을 하늘처럼 섬긴다는 정치인들의 말이다.태권도 정치판의 정치인인 제도권 임원들의 생각은 어떠한가?태권도 사범들을 하늘처럼 섬기는가?태권도 사범들이 있기에 제도권 임원들(정치인)이 밥을 먹고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을까?태권도 판의 정치인들은 객관적 시각을 볼 때 전제주의 국가나, 사회주의 국가의 인민이, 태권도 사범이고 제도권 임원들

금전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의 상품을 만든 장본인(張本人) 일선사범2008년 5월 TURKEY WTF WORLD JUNIOR TAEKWONDO CHAMPIONSHIP에서 역사적인 일이 일어났으니 기억할만한 일을 하기위해 머뭇거리던 펜을 들었다.1976년 SPAIN BARCELONA, EUROPE TAEKWONDO CHAMPIONSHIP에서, 이 모 원로님이 국제 심판 강사로 활동할 때라면,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라 표현해도 될듯하다. 몇 일간 수련하고, 이 모원로님 일본식 앞차기 시범, 필기, 실기 시험까지 모든 과정을 정상

이상진(화원중)이 제15회 대구시장기타기 태권도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이상진은 25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남중부 라이트급 결승에서 김정훈(본리중)을 맞아 4회전(선득점 승부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1위를 차지했다.이상진은 3회전까지 12대 12의 동점을 이뤄 치러진 연장 4회전에서 주특기인 나래차기로 귀중한 선득점을 올렸다.남자 고등부 웰트급 결승에선 김락현(협성고)이 양성호(강북고)를 맞아 11대3으로 압승을 거뒀다.여자 초등부에선 서민지(복명초등)가 핀급 결승에서 김나래(용전초등)에게 14대 6으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