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타임즈

존경하는 홍상용선배님
♡홍사범이 바라본 태권도 세상♡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올바른 태권도언론이 부패한 태권도를 바로 세우는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획파트를 보강하여 1편처럼 총 3가지 뉴스의 논평 또는 칼럼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두번째는 촌철살인의 비평이 있었고 세번째는 태권도 관련 훈훈한 소식이었습니다.
구성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마무리를 칭찬과 미담으로 끝내는 방법.
방송의 장점을 살려주는 기획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안하고자 합니다.

1. 처음 시작할 때처럼 부드럽고 단아한 어투와 톤으로 방송이 계속되었으며 언론의 장점을 더 살릴 수 있었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내유외강> 전략적으로 홍상용선배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면서 전술적 디테일을 입히는 표현이 필요합니다.

2. 태권도에도 숨어있는 지역의 태권도인이 분명이 있을 것입니다.
남모르게 선행하는 태권도인 찾아내서 일반인들에게 알리는 것도 언론만이 할 수 있는 큰 무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3. 혁신적이고 개혁적인 젊은 태권도인을 발굴하여 iTBS(태권도방송) 지역기자단을 운영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도태권도협회 견제기능과 참신한 지역기사를 발굴하고
일선 태권도장에 도움이 되는 iTBS(태권도방송)가 된다면 관장들이 성공한 태권도 언론이 될 것입니다.

4. 저의 창의적인 기획과 발상이 iTBS(태권도방송) 도움이 된다면 저에게 직책과 역할을 주시면 태권도 방송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일조하겠습니다.

2019-04-03 22:48:39

58.120.13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