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타임즈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한양대박사 비룡태권도장 조치훈 관장입니다
감동을 줄 수 있는 태권도, 모두가 하고 싶은 태권도를 지도하는
태권도장입니다. 저희 도장은 대표적으로 1년에 한번씩 지역
구민센터 대 체육관를 대여하여 관원생과 학부모님 총 600명
정도가 모여 야외공개심사 발표 및 학부모님참관수업을 합니다.
전 관원생과 학부모님을 모시고 약 3시간에서 4시간 동안
공개 발표를 진행하는데요 정통태권도를 비롯해서 태권요가와
키크기 성장체조, 줄넘기방송댄스등 다양하게 발표를 합니다.
물론 중간에 평소 훈련된 자체 시범단의 난타공연과 쌍절봉
음악줄넘기등 축하시범도 하게 되고요 난타는 전문수준급으로
공연을 하고 음악줄넘기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서 다양한 기술을
보이게 되며 부모님들로부터 엄청난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은 달리기경기를 하고 공연 마직막에는
사범님들의 시범에 이어서 총관장님의 대리석 손날격파와
품새시범도 함께합니다. 총관장님은 태권도 품새 선수생활을
하고있어서 멋진시범을 보이면 박수와 함성 소리가 야구장에서
홈런칠때보다 더 열광적입니다. 물론 이 응원에 힘입어서
힘드는줄도 모르고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지도하게 되구요.
잘해서 보람도 느끼면서 매년 공개심사 발표를 함으로서 관원생도
좋아하고 학부모님들 반응도 뜨거워져 도장 이미지에도 큰 한몫을
합니다 공개심사가 끝나면 관원생과 학부모님은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것 같다며 칭찬이 자자하십니다. 정말 하루가 하루가 즐거운
도장입니다 .더 노력해서 좋은모습보이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목동 한양대박사 비룡 파이팅. 감사합니다.

2019-05-17 14: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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