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타임즈

안녕하세요
어제 하루종일 서울중앙지검에서 7명의 수사관, 검사가 직접 국기원을 압수수색 하였는데 아직도 감도
못 잡고 있는 현 이사장과
이사들 특히 원장직무 대행하는 이사님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국기원이 사라지고 태권도 본산이 파국으로
가도 기득권만 유지하며
급여 몇푼 받다가 나가면
국기원이 망하던지 말던지 자기 이익만 체우면 된다는 인식을 가진분들 제발 접근 못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무관청을 아예 무시하는 태권도인들도
깊이 반성 해야합니다.

법치국가에서 법에정한
주무관청의 관리 감독 기능을 회피하는것은 태권도라고
예외 일수 없고, 대한민국
의 한 스포츠 무도 종목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국기라고 해서 관리 감독의 치외법권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있는지 의심이 갑니다.

2019-04-12 1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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