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는 "사범 흉내 내기기"란 말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내 사범님을 흉내내며 시작하여 사범님의 가르침에 누가 되지 않기위하여 노력하고 또한 앞으로 더 나아가 더 훌륭한 태권도인이 되고자 노력하렵니다. 이제는 내 제가들이 저를 바라다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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